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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승수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
△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 국민 건강이 위험에 처해진다고 판단되면 수입을 중단 △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이미 수입한 미국산 쇠고기를 전수조사하며, 특별 검역단을 미국에 보내 현지 수출작업장을 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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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고기 수입 협정문은 발로 썼냐! 그거 전부다 협정에 위반되는 거잖아! -ㅁ- !!!
△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 국민 건강이 위험에 처해진다고 판단되면 수입을 중단 -->협정내용엔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에서 지위가 하향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수입하겠다고 명시. 무역기구에 제소할 경우 합의문의 조항에 따라 99% 패소. △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이미 수입한 미국산 쇠고기를 전수조사하며, 특별 검역단을 미국에 보내 현지 수출작업장을 조사 -->수출 작업장의 위생관리와 승인권을 미국 정부에 위임하기로 합의. 전수조사도 불가능. 검역단 보내도 퇴짜맞고 돌아올 확률 99%.
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총리가 담화에서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 이유를 추측해보면,
1. 담화문을 써주는 대로 읽었다. 2. 일단 위기를 넘기고자 대충 둘러댔다.
어느쪽이든 국민들을 호구로 본 거잖아! 우리가 모를거라고 생각한 거잖아! 그렇게 대충 말로 때우면 국민들이 다 속아 넘어갈 줄 아쇼? 인터넷 조금 찾아보면 협의 내용이 다 나와 있잖소! 요즘에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!
이건 뭐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... 정작 국민들도 더 열받지만 미국애들도 뒤통수맞고 황당해서 다음부터는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우리 정부가 하는 말 믿지도 않을걸? 오히려 미국은 열받아서 ㅅㅂ 개정해주나 두고보자. 엿먹여줄테니까, 라고 벼르고 있을게 틀림없지.
# by ※시니어※ | 2008/05/08 22:44 | 시니어의 생각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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